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이번엔 20대 때 화보사진 '구설수'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과거에 찍은 화보로 구설수.
온라인 매체 뉴욕포스트는 결혼 전 모델로 활동했던 멜라니아가 25세 때 찍은 사진 입수 공개.
멜라니아의 선정적인 사진은 지난 3월에도 공개된 바 있으나 이번 사진들은 정도가 훨씬 심하다고 전해진다.
도널드 트럼프는 “유럽 잡지에서는 이 같은 사진이 굉장히 유행하고 또 흔하다”고 말하며 이 사진들이 멜라니아가 자신과 만나기 전에 찍은 것이라고도 말했다.
“트럼프의 LGBT(성소수자) 표 흡수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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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Republican presidential candidate Donald Trump's wife Melania Trump Oh guseolsu taken into pictorial in the past.
Online Media The New York Post published pictures taken when you get married sweetheart Melanie had worked as a model before the age of 25.
Provocative pictures of Melanie Oh well over the past three month public bar, but this picture is said to have a much comparatively high level.
Donald Trump "in the European fashion magazines such as this very common and another picture," he said, also saying that the photos were taken before his meeting with sweetheart Melanie.
It claims that "Trump LGBT (LGBT) will help absorb the table" also comes out.
